두번의 세차..

그저께 근 몇주만에 세차를 하였다.

아주 아주 맑은 날씨라... 물왁스까지 뿌려주면서 닦았더랬다..

그리고 다음날..

비가 내렸다...


보통 세차후 비가오면 '에이 공쳤네', '꼭 세차만 하면 비오네..'  라는 투정을 하게 된다.

하.지.만.   어제는 흙비였다.. 황사로 인한 먼지들이 물과 만나 그대로 내렸다 -_-;

흙비.... 것도 좋다. 근데 왜 해떳다 비왔다 해떳다 (어쩌라는거냐!!!!)


그래서 오늘 다시 세차를 했다.  실내부터 실외까지 깔끔하게!!!

번쩍 번쩍 광을 내고 나니.. 바람이 겁나 불어댄다..


3시간뒤 다시 차를 보았을때는...

각종 꽃가루와 곤충들의 배설물...

심지어 트렁크에는 새똥 까지 -_-;

다시 좌절을 하게 된다...........

OTL

2010/04/30 02:11 2010/04/3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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