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성?

어제 과대항 축구 경기를 하게 되었다.

축구도 못하는데 오른쪽 미들을 보란다.

그래서 열심히 뛰었다.

3-4-3 포지션으로 했는데.. 오른쪽 공격수와 2대 1 패스후

열심히 치고 달려 상대편 진영으로 파고 들었고,

센터링 한다는데 잘못 맞아 아주 아주 약하게 상대 키퍼를 향해 굴러

갔다. 우리편 모두는 "노골이네.. 수비하러 가야지~~" 라는 생각을 가졌고

나 역시 그런 생각을 가졌다.

어어어..
키퍼가 공을 놓쳐버렸다 -_-;

골~~~

어쨋든 골을 넣었다. 다들 웃을지 모르지만..
축구는 결과가 중요하다 과정이 뭐가 중요하랴;;


그리고 공만 오면 흥분을 한다 -_-;
마치 맨유에 진출한 초기의 박지성처럼~


공만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런 버릇 고쳐야 하는데 -_-;

허허..

2006/05/09 08:58 2006/05/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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