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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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쯔음에 마산 오동동에 위치한 아구찜을 먹으러 갔다

오동동은 10년전만해도 사람이 바글 바글 할 정도의 중심가의 거리였다.

하지만 어느순간.. 상권이 망해버려서.. 지금은 아주 아주 한적한 거리일뿐이다.

쨋든.. 아구찜 하면 마산 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오동동의 아구찜은 유명했다..

내가 갔던 가게는 맛이 특별하지는 않았다. 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차라리 경기도에 있는 누님댁 근처 동네 해물찜 집이 나았다)

가게 지정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밥을 먹었는데,

주차비 줄수 있는건 한대만 줄수 밖에 없다는것..

어이가 살짝 없어 하면서.. '뭐 얼마 안남아서 그렇겠지..' 하면서

주차비를 줄려는데.. 시간당 2천원이다..

(흥했다가 망한 상권치고는 좀 비싼감이...)



결론 : 아구찜 먹으러 오동동은 절대 안감...

추가 : 창동의 상권이 망하는걸 보면서 사람들이 주차장이 없어서 안오니..

접근하기 좋게 주차장 건물을 만들자! 라고 하니.....

건물주들이 싫다고 고개를 절레 절레... 그래서 쫄딱의 가속화



추가2 : 남성동 파출소 아래쪽에 커피샵이 리모델링 하였다(아주 아주 이쁘게)

커피값은 좀 비싼편(원두를 좋은걸 써서 그런지 모르지만)

2010/08/10 19:04 2010/08/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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